[맛집] 백부장집_종각역
2016년 6월
장마가 시작된다~ 하고 5일이 흘렀는데 소나기성 폭우만 한번 오고
그냥 더운날이 지속되고있는 중
이제 곧 복날이라 조금 특이한 맛집 포스팅
종각역 인근 백부장집 닭1마리
말 그대로 닭1마리가 통째로 냄비안에 들어있고
기본적으로 익혀져서 나오기때문에
끓기시작하면 곧 먹어도 된다.
메뉴는 닭1마리(백숙), 닭도리탕, 닭칼국수 세 개
개인적으로는 뭔가 대단한 맛이 있는 집은 아니었지만
심심하니 먹기 좋은 집
가족들과 외식을 할 수 있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회식에 어울리는 분위기 (가게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어울림)
닭한마리를 특이한 소스에 찍어 먹고
국물을 마시고
칼국수 혹은 밥을 비벼달라고 해서 먹는 순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
ㅇ분위기 : 일반적인 한식 식당, 역사가 있는 듯 낡은 인테리어
ㅇ맛 : 친구들과 밥/술 한끼 하기에는 괜찮음
ㅇ가격 : 닭한마리 16천원
ㅇ특이사항 : 조용하지는 않음
위치
장마가 시작된다~ 하고 5일이 흘렀는데 소나기성 폭우만 한번 오고
그냥 더운날이 지속되고있는 중
이제 곧 복날이라 조금 특이한 맛집 포스팅
종각역 인근 백부장집 닭1마리
말 그대로 닭1마리가 통째로 냄비안에 들어있고
기본적으로 익혀져서 나오기때문에
끓기시작하면 곧 먹어도 된다.
메뉴는 닭1마리(백숙), 닭도리탕, 닭칼국수 세 개
개인적으로는 뭔가 대단한 맛이 있는 집은 아니었지만
심심하니 먹기 좋은 집
가족들과 외식을 할 수 있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회식에 어울리는 분위기 (가게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어울림)
닭한마리를 특이한 소스에 찍어 먹고
국물을 마시고
칼국수 혹은 밥을 비벼달라고 해서 먹는 순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
ㅇ분위기 : 일반적인 한식 식당, 역사가 있는 듯 낡은 인테리어
ㅇ맛 : 친구들과 밥/술 한끼 하기에는 괜찮음
ㅇ가격 : 닭한마리 16천원
ㅇ특이사항 : 조용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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