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벤트를 끝내며] 본격 섬린이 생활 시작
23년 1월 25일. 초보소환사의 30일 일정을 마쳤습니다. 그 동안의 소소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섬린이 입장에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초반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이 계정은 세 번째 계정입니다. 원래는 30일 끝내면 상황을 봐서 접고, 복귀유저 쿨타임 돌리던 두 번째 계정을 바로 시작할 생각이었는데, 5성 확정지급 이벤트가 걸려있는 관계로 접기도 좀 애매해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