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종로구 - 칼국수 - 마실
[가는 방법]
트윈타워에서 안국동 로터리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우측 골목
혹은 조계사 뒷골목에서 안국동 로터리 방향으로 나오다가 우측을 살펴보기
방에서 앉아서 먹는 형태의 가게이고
종로의 여느 음식점이 그렇듯 작고 오래된 가계
예약이 가능하며 주차는 불가능
계절메뉴로 콩국시가 있는데 아직 4월이라 먹어보지 못함
(5월경 부터 시작한다고 함)
사이드 메뉴인 파전도 타지않고 바삭하게 속까지 잘 익어있음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온편이지만
파전의 조리상태, 손칼국수...인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수준
안동국시 계열이지만 고명에 고기가 올라가있진 않고
다른곳에서 먹어본 안동국시보다 조금 더 육수에 정성이 들어간 느낌?
고기육수이겠지만....고기육수인 느낌이 잘 들지 않는 담백함이 매력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
ㅇ담백한 육수의 담담하고 깊은 맛 ★★★★☆
ㅇ보기드문 손 칼국수의 쫀쫀한 면발 ★★★★
ㅇ기본 반찬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듯 ★★★
트윈타워에서 안국동 로터리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우측 골목
혹은 조계사 뒷골목에서 안국동 로터리 방향으로 나오다가 우측을 살펴보기
방에서 앉아서 먹는 형태의 가게이고
종로의 여느 음식점이 그렇듯 작고 오래된 가계
예약이 가능하며 주차는 불가능
계절메뉴로 콩국시가 있는데 아직 4월이라 먹어보지 못함
(5월경 부터 시작한다고 함)
사이드 메뉴인 파전도 타지않고 바삭하게 속까지 잘 익어있음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온편이지만
파전의 조리상태, 손칼국수...인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수준
안동국시 계열이지만 고명에 고기가 올라가있진 않고
다른곳에서 먹어본 안동국시보다 조금 더 육수에 정성이 들어간 느낌?
고기육수이겠지만....고기육수인 느낌이 잘 들지 않는 담백함이 매력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
ㅇ담백한 육수의 담담하고 깊은 맛 ★★★★☆
ㅇ보기드문 손 칼국수의 쫀쫀한 면발 ★★★★
ㅇ기본 반찬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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