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와 스마트폰과 스틱형 컴퓨터

요즘 여러가지 개인화된 IT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대학과 대학원을 한창 신나게 놀면서 다니고 있었던 2000~2010년의 상황과 비슷한듯
온고지신,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데자뷰가 느껴진다.




당시에는 이런 제품들이 쭉 나왔었다.
  ㅇ휴대폰(폴더형)과 PDA : 휴대 전화와 데이터 처리 단말
  ㅇMP3 플레이어와 MD   : 휴대용 음원 재생
  ㅇ소니의 PSP와 PMP     : 휴대용 영상 재생 & 게임
  ㅇ네비게이션               : 별도의 단말 형식
  ㅇ디카                       : 디카
  ㅇDMB 와 기타등등
이것들이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하나의 기기로 통합되었음.
이는 단순한 기기통합 이외에 생활방식, 산업구조 등에 변화를 가져왔고
현재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전통 사업(노키아)의 몰락과
신사업(애플/구글)의 부흥등을 초래함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저걸 하나로 통합할 생각을 했던 잡스형이 대단했다...가 아니고
저 때 처럼
하나로 혹은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될만한 서비스들이 새롭게 많이 생겨났다는 사실
그래서 조만간 아이폰처럼 스마트폰처럼 큰 변화를 불러올
새로운 무언가가 잉태될만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말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필요와 느낌에 의해서
나름 얼리어답터를 지향하는 나는
요즘 이랬으면 좋겠다......한다.

애기가 태어나서 사진과 동영상 저장용량에 대한 needs
이 동영상을 가족/친척들과 쉽게 공유하고픈 needs
이 영상들을 집에서도 쉽게 TV에서도 쉽게 보고픈 needs
내 작업환경/문서들이 동일했으면 좋겠다는 needs
보안을 이유로 회사에서 막은 각종 제약들로 정상적인 업무진행도 어려운 현 상황 개선

그러다보니 저 모든게 가능한게 애플에 있다는걸 알게됨
   무료 iCloud 및 맥북을 활용한 기본 서비스에서부터
   Air 포트-apple tv-아이폰/패드-맥북을 활용한 하드웨어 제품라인업까지
  역시 애플인가 ;;;;;;
근데 문제는 내가 맥OS를 싫어한다는거다 ;;;
왜?
1)너무 쉬워서 ;;;
2) 그리고 가끔 새로운 것, 남들이 안하는 것 등을 해보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너무 자유도가 떨어지니까.

그리고 현재 시장에 있는 무료 클라우드를 쓰기에는 용량이 너무 작고
정품 소프트웨어만이 유통이 가능한 제약(?)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 내가 구매한 제품들은 아래와 같은데....
이것들을 사고있으니까
예전에 휴대폰-MP3플레이어-디카-PMP.... 등을 사서 신나게 쓰던 생각이 나서
괜히 끄적끄적 해본다

  ㅇ개인형 NAS스토리지
  ㅇ인텔 compute stick (스틱형 PC)
  ㅇ미밴드
  ㅇ아마존 에코(Echo) - 이건 샀는데...미국에 있는 동생이 써보고 보내주지 않음;;;;
  ㅇBB8
  ㅇ기타 IoT 형태의 제품들

하나로 합치면 뭐가될까?
  ㅇ개인형 플랫폼 구축 서비스?
  ㅇIoMs (Internet of Mines)?

그냥 그렇다는 얘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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