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던 '세월호'라는 여객선이
침몰, 300여명의 사상자가 난 해양사고
사상자들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일반 서민들

단순히 여객선이 가라앉는 사고로 그칠 수 있었던 일이

선내에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자신들만 탈출한 선원들과
사고를 인지하고 달려온 119와 일반 어선들을 돌려보낸 해경과
어쩐일인지 7시간동안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대통령과
조사를 하라니까 배상과 특혜를 주겠다는 국회의원들과
유병언으로 초점을 맞춰 서둘러 수사를 종결한 사법기관 및 언론들에 의해
대형 참사로 기억되게 되었다.

2015년 4월 16일

아직 돌아오지 못한 9명....
정부와 언론 조작질에 내일도 아닌데 이젠 지겹다며 넌더리를 내는 무심한 시민들...
뜬금없이 국가가 왜 배상해야 하냐며 돈 얘기로 몰고가는 혹세무민하는 소위 지식인들...
자기 당의 이득을 위한 힘겨루기에만 이용하는 정치인들...
혹여 어느분께 누가 될까 묘기수준의 버스주차 신공을 보여주는 경찰들
경제가 중요하다며 아리송한 순방길을 떠난 대통령
'가슴이 있는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
6.25 참전용사보다
유가족들에게 해줘야하는 말이 아닌가?

아직 남미 순방중인 대통령...
이나라에 대통령은 지금 없다.
지금 이나라에 대통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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